지금은 대선시대!
대선주는 보통 대선이 다가왔을때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 들이 늘어나면서
작은 시드머니로 큰 수익을 얻기 위해 종목을 많이 찾는데요
그러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 중 하나다 바로 대선테마주 일 것 입니다.
관련종목으로 첫 발굴당시 많은 상승률을 얻으며 끝없는 상승을 하기도 하죠
그러나 대선주 잘못 이해하고 잘못 투자하면 최소 5년은 또다시 기다려야 하니깐
충분히 분석하시고 투자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검찰총장을 사퇴하면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인물이죠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물론 이낙연 민주당 선대위원장을 능가하는 선호도 결과값도 있습니다.
주식시장안의 가장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 같이 보시죠.
바쁘신 분들은 파란색만 주목해 주셔도 됩니다.
허나, 그 이유를 알아야 더욱더 주식투자에 기준이 생기는 것 또한 알아주세요.
1] NE능률
200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NE능률" 입니다.
NE능률은 출판 및 인쇄진흥법, 이러닝 산업 발전법에 근거하여 영어 교육 및 출판사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4년 6월 28일 설립되었습니다.
성인부터 어린이 영유아까지 넓은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을 위한 교육사업을 뒤이어 다양한 교육출판 사업과 교육 서비스 사업을 제공하는 종합교육서비스기업 입니다.
NE능률이 윤석열 관련주로 떠오른 이유는 최대주주인 윤호중 한국야쿠르트 회장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종친회 소속인 것으로 전해졌기 때문이죠.
윤석열 관련주 중에서 가장 대장주로 알려져있던 NE능률 이지만 NE능률 측에서는 NE능률은 윤 전 총장과는 사업측에서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주목받기 시작하기전 주가와 현재 주가의 차이점이 이렇듯 분명합니다
꾸진히 3,000원 선을 횡보하다가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최고 25,000원대까지 약 8배 이상이 상승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관련성이 떨어지면서 엄청난 하락을 보여주기도 하죠.
이렇듯 대선주 대선테마주는 주식시장 안에서도 가장 뜨거운 감자이며 큰 변동 폭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 덕성
1987년도에 코스피 상장을 한 "덕성" 입니다.
덕성은 1966년도 설립회사이며 합성피혁의 제조 및 판매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국내외 많은 기업에 관한 합성피혁, 합성수지의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으며, 매출의 약 45% 이상을 수출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덕성이 윤석열 관련주로 떠오른 이유는
덕성의 대표이사로 재직중인
이봉근 대표이사, 김원일 사외이사 등이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알려져있어서
윤석열 관련주로 떠올랐습니다.
약 3천원대를 횡보하다 관련주로 떠오르며 1차상승 이후 약 하향조정을 받다가
2차파동 약 35일간 지속하며 고점 3만원대 까지 3천원 기준 약 10배가 올라갔습니다.
그이후 하향조정을 받는가 싶더니 다시 저점을 잡아가며 이평선 배열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횡보가 주목받을 것 같습니다.
3] 서연
"서연"그룹 또한 덕성과 같이 급등한 케이스 입니다.
서연은 자동차 도어 안쪽의 도어트림(DOOR TRIM) 및 상용차 SEAT 등을 제조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제조업 입니다.
서연은 자동차시장이 크게 상승함에따라 오른 경우라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차트상으로 봐도 큰 변화폭으로 움직임은 아마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로 떠오르면서 오른거라고 보기가 더 맞는거 같습니다.
서연이 윤석열 관련주로 오른 이유는
서연그룹의 사외이사가
윤석열과 서울대 법대 동문으로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서연측에서는 윤서열과 동문이긴 하지만,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내놓은 상태입니다.
덕성과는 약간의 다른 차트를 볼수 있죠.
자동차 시장이 관심이 많아지며 여러차례 상승과 하락을 반복했습니다.
애플카 이슈로 떠들썩 거리다 현대차와 기아차가 주춤하는 사이 하락조정을 받나 싶다가
윤석열 관련주로 떠오르면서 큰 시세를 2번 주기도 했습니다.
관련성이 떨어져서 약간의 하락 조정이지만 다시 한번 전고점을 뚫을려고 하는 준비자세를 갖추어 가는 모습이
주목되면서 다시한번 시장에서의 관심사로 떠오르지 않을까 합니다.
4] 서연탑메탈
"서연탑메탈"은 1987년에 설립한 회사 입니다.
서연탑메탈은 굴삭기CABIN과 자동차금형 등
자동차관련 기계/장비 관련 회사(종목)입니다.
서연탑메탈이 관련주로 떠오른 이유는
서연의 자회사이기때문입니다.
단순 서연이 관련성이 있으니 서연탑메탈도
따라서 관련주로 여겨진 경우 입니다.
여러차례 시세를 주는 모습의 차트형태 입니다. 2천원대롤 횡보하며 큰 변화가 없다가
대선주의 힘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케이스 입니다.
1차 상승이후 횡보 그 이후 다시한번 2차례의 상승과 하락조정
그리고 또 2차례의 상승을 기점으로 현재 하락 조정인지 저점을 다시 잡아가는지 서연 및 덕성과 함께
늘 따라가는 차트로 보여집니다. 서연이 오름과 동시에 같이 상승하는 종목이지만
서연이 하락하면 더 큰 폭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깨끗한나라
1966년 설립된 "깨끗한나라" 입니다.
1975년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종속회사로 3개사가 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 물티슈로 우리에게 더욱 익숙한 회사입니다.
사업부문은 주로 포장재로 사용하는 백판지,
위에서 말씀드린 두루마리 화장지 및 미용티슈,물티슈등을
제조, 판매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이후
2020년 2월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
2020년 4월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겔"
을 출시하여 생활 위생용품 부문의 사업도 넓혀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깨끗한 나라가
윤석열 관련주로 떠오른 이유는
사외이사가 전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장을 맡았던
김영기 부장검사로 알려지면서 윤석열 관련주로 떠올랐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사업확장에 잠시 한번 시세를 준후 다시 하락조정을 받고있다가
윤석열 관련주로 떠오르면서 상한가 이후 큰 변화를 주었습니다.
현재 큰 시세를 준 이후 하락조정이 와야 하지만 다시한번 저점을 잡아가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시장의 변화에 따라 그리고 윤 전 총장의 연관성에 따라 주가는 큰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6] 원익큐브
1979년 6월에 설립된 화학제품 및 건자재의 제조와 유통
수출입업과 고급 디지털 인쇄기 유통업을 주
요사업으로 영위되고 있는 "원익큐브" 입니다.
1996년 4월 26일에 코스닥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원익큐브는 전년대비 흑자전환을한 호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주가가 상승곡선의 고개를 드는 동시에
윤석열 관련주로 편입되면서 상한가도 기록했죠.
원익큐브가 윤석열 관련주로 떠오른 이유는
김영대 원익큐브 감사후보가
서울고등검찰청, 서울북부지방검찰청, 대검찰청 과학수사과에서
근무한 이력으로 관련주로편입되었습니다.
흑자 전환으로 꿈틀대는 주가가 대선주로 들어오면서 확실한 시세를 주었습니다.
큰 시세가 없던 주식들이 이렇게 새로운 재료 특히 대선주로 편입이 되면
정말 엄청난 시세를 주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한편으론 반대로 저렇게 심하게 급등을 하면 심하게 급락을 할 수 있는것 또한
생각을 하시면서 투자하셔야 합니다.
- 7] 아이크래프트
2000년 1월에 설립이 된 아이크래프트.
인터넷 네트워크 구축 및 시스템 구축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있습니다.
현재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와 연동한
IoT 플랫폼 확장 서비스 등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IoT 관련 사업부분 까지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죠.
아이크래프트가 윤 전 총장의 관련주인 이유는
아이크래프트 사외이사가 윤석열 전 총장과 서울대 법대,
연수원 동기로 알려지면서 관련주가 되었죠.
서연,덕성,NE능률 등 주목을 받을때는 못가고 있던 주식이
최근에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많은 투자자 눈에 들어온 주식입니다.
갭상승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오던 아이크래프트 또한 하락 조정에 빠져 있는 상태입니다.
이렇듯 주식은 영원한 상승은 업습니다. 그러므로 꾸준한 공부가 가장 큰 자산을 지키는 길입니다.
가장 큰 유동성 장세를 보이는 요즘 큰 수익을 보시고 버블장이 끝난 후 우리자산을 지킬수 있게 합시다.
8] 푸른저축은행
"푸른저축은행"은 1971년 협성상호신용금고로 설립이 되었습니다.
본점, 종로지점, 도곡지점, 신도림지점, 마포지점 총 5개의 영업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푸른저축은행은 안대희 전 대법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는 재료가 나오면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관련주로 편입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장에서는 새로운 관련주가 계속 찾아지며 나오는 모습이네요.
푸른저축은행 또한 큰 시세폭 없이 주가를 횡보중이었습니다.
그러나 관련주로 떠오름과 동시에 약 9천원이었던 주가는
4일만에 2배로 껑충 뛰어 오른 이후 약간의 조정을 받고
다시한번 고점인 2만5천원대까지 올라갔습니다.
그이후 큰 재료가 더이상 나오지 않은 탓인지, 시장의 주목이 떨어진 탓인지
1만 7천원대에서 횡보를 준비하는 모습입니다. 더 이상의 큰 하락이 있을지
다시한번 큰 상승을 줄지를 두고 관심은 아직 사라지진 않았습니다.
9] 원풍
"원풍"은 산업용자재 부문에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수출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73년 1월 6일에 설립되었습니다.
원풍이 윤석열 관련주로 부상한 이유는
윤 전 총장의 충청 대망론이 나오면서 관련주가 된것 같은데
많은 이들이 말하길 파평윤씨 및 충청소재 두가지로 구분을 많이 합니다.
이렇게 정말 밀접한 관계가 아니어도
하나의 재료가 생기면 엄청난 시세를 보여주는 곳이 주식시장 입니다.
단하나의 단순재료만으로 큰시세를 준후 하락조정이 아직 오지 않은 원풍입니다.
또다른 재료가 나올시 더 큰 상승을 기대할수도 있으니 꾸준한 분석이 필요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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