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뚜렛 증후군을 고백하고 많은 사람들의 응원을 받은 유튜버 아임뚜렛이 조작 논란에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런 무책임한 행동은 뚜렛 증후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변화시켜오며 기대했는데 많은 장애인들에게는 물론 대중들에게도 주작이 알려지며 큰 실망을 안겼다.
허나 실제 뚜렛증후군을 앓고있으며 그 장애를 이겨나가는 유튜버가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진짜 ' 뚜렛증후군' 을 앓고 있는 중학생 유튜버 성무쓰다.
성무쓰는 중학교에 다니는 15살 소년으로 자신의 틱을 고백하고 틱을 극복하는 방법을 아주 유쾌하게 소개하며 영상을 올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장애를 가진 많은 사람은 장애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고 숨어지내는 경우도 많으나, 성무쓰는 남들과 다르게 자신의 틱을 공개하며 유쾌하게 극복해 나가고 있다.
성무쓰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뚜렛 증후군에 대한 대중들의 궁금증 해결 및 좋은 운동법과 더불어 식이요법을 공유하며 사랑받았다.
아임뚜렛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에게 뚜렛증후군이 알려지며 중학생 유튜버 성무쓰에게도 많은 관심이 가면서 영상 조회수가 급격히 늘어나기도 했습니다. 이에 성무쓰는 틱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한다며 이를 악용으로 사용하지 않기를 호소하였기도 했다. 긍정적으로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얻으며 응원의 글을 남겼다.
논란을 극복하며 중학생 신분의 자신은 방학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유튜버 성무쓰는 유쾌한 장애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유튜버 활동을 꾸준히 하겠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많은분들이 성무쓰에 대해 더욱더 응원을 하며 아임뚜렛에 의해 피해를 입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 주려는 댓글들을 많이 남기며 또다른 이런 피해자들이 나타나지 않도록 걱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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