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아주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틱장애를 앓고있는 인기유튜버 아임뚜렛의 모든 모습들이 모두 거짓되고
가장된 행동들이었다고 합니다. 즉 쉽게말해 주작으로 영상을 찍었다는 소식입니다.
2020년 1월 5일 한 커뮤니티에는 "틱장애 자작 의혹 받고 있는 유튜버" "아임뚜렛" 아리는 제목으로
글이 게제 되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유튜브 댓글 챕처본이 있었습니다.
캡처본에 따르면 밑의 작성자는 아임뚜렛을 실제로 안다며 시작으로 글을 남겼습니다.
또한 지인으로 추측되는 한 댓글은 "10년전에 틱장애가 하나도 없었다. 그 이후로 만난적은 없는데 실제로 10개월 전에 자작곡 랩녹음한 거, 그 가사들 집안형편 돈이야기하는거, 1년전에 길에서 만났다는 친구 이야기 들어본 거로 추측해서 틱장애가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돈을 벌려고 하는것 같다" 고 말했다.
논란이 붉어지자 유튜버 아임뚜렛은 게시글을 남긴후 잠적했습니다.
현재 아임뚜렛의 유튜브 댓글창은 모두 막혀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활동을 중지하겠다고 밝힌 이 글 역시 삭제되었습니다. 아임뚜렛은 6일 자신의 유튜브에서 "약을 복용한 상태다. 약을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지만, 명확한 의사전달을 위해 지금 약을 복용했다." 라며 처장전을 공개하면서 해명을 했습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해당 처방전 역시 급하게 받아온 것으로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했고 비난 여론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유튜버가 나날이 새로운 직업으로 떠오르며 유튜브를 통한 논란들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에 유튜브 또한 노란딱지등 제재하여 클린한 유튜브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것을 교묘하게 피해 더욱더 큰 수입을 얻는 사례들도 늘어나며 이런 주작 논란도 심심하지 않게 나오고 있죠
4차 산업혁명이 오고 난 이후부터 수많은 수입원들이 늘어나며 단군이래 가장 돈벌이 좋은 시대라고 하지만
그만큼 논란도 많고 비도덕적 비인도적 행위를 서스럼치 않게 하는 이런 부분들은 고쳐져 나가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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