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코로나 19 치료제,임상시험계획 승인을 목표로 하는 유나이티드제약. 위험 ㅣ 증100
코로나 19 치료제를 개발중인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을 빠르게 앞당기기 위해 노력중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 허가 접수를 이달 기록했던 말에서 이번달 중순으로 앞당길 것 이라고 오늘 10일 밝혔다. 앞당긴 예상일은 18일 까지로 추측되며 이로 인해 유나이티드제약의 주가가 장중 하락세를 보이다 기사 발표와 동시에 주가가 폭등해 / 현시간 03시 10분 장마감을 앞두고 29.2%까지 올랐다.
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UI030)의 성분은 아포르모테롤과 부데소니드는 이미 천식과 COPD에서 오랜 기간 사용된 안전성이 확보된 약물로서, 다국적 제약사의 백신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흡입기 치료제] 라고 발표했다. 다른 치료제와 다르게 호흡기 질환으로 알려진 코로나 19 에 대해 흡입기로 인한 치료제라는 것만으로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유나이티드제약사의 치료제 이다.
9월 18일까지 임상 프로토콜에 대한 식약처와 협의해 제출하고 신속하게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현재 유나이티드 제약은 임상시험책임자도 결정돼 있는 상황으로 임상시험계획 승인이 나는 즉시 임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대표인 강덕영 대표는 [이미 약물의 안전성이 확보된 약물이기 때문에 임상시험에 대해 긍정적이고 아주 밝은 전망을 가지고 시작한다]며, 뒤이어 [빠른 임상시험을 통해 많은 환자들에게 치유할 수 있는 희망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진행중으로 많은 소상공인 및 모든 국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을 시기에 기대를 해볼수 있는 좋은 기사문이 나와서 국민들의 기대감도 커져 갑니다.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경제가 무너지며 그 아픔은 국민들이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데 빠른 치료제 개발로 인해 많은 국민 및 전세계 사람들의 건강을 위혐하는 코로나 19로 부터 탈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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